평화의 마을 '산티니케탄'
시성 타고르가 설립한 학교도 있고, 원주민 마을도 있고, 보리수 나무 그늘과 호수도 있건만,
어디를 가나 내 카메라 프레임에 들어오는 건 동물들이다.
훌륭한 건출물, 아름다운 풍경 모두들 좋지만 골동품이 다된 내 카메라가 그 아름다움을 다
잡아내질 못하니 늘 꽁무니를 좆는건 동물들 뒤다.
평화의 마을 '산티니케탄'
시성 타고르가 설립한 학교도 있고, 원주민 마을도 있고, 보리수 나무 그늘과 호수도 있건만,
어디를 가나 내 카메라 프레임에 들어오는 건 동물들이다.
훌륭한 건출물, 아름다운 풍경 모두들 좋지만 골동품이 다된 내 카메라가 그 아름다움을 다
잡아내질 못하니 늘 꽁무니를 좆는건 동물들 뒤다.